특수관 가지고 에이리언이랑 트위스터스랑 서로 파이 잡아먹어서...
사전예매도 그렇고 행복의 나라랑 빅토리가 더 흥할줄 알았는데
에이리언이 생각보다 선전하고...
트위스터스는 특수관에서 말그대로 특수 누리는 중이고
행복의나라랑 빅토리가 생각보다는 고전중이네
난 트위스터스 빼고 나머지 세편 봤는데...
세편 다 나름대로 잘봤단 말야
행복의나라는 서울의봄 아류느낌이 없지않아서 그렇다 치고
빅토리는 배우들도 홍보에 진심이고 영화 만듦새도 괜찮고 입소문도 나쁘진 않은데...
행복의나라나 빅토리는 개봉일자 한주만 당겼어도 괜찮았을것 같지 않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