럽라도 있지만 그게 중요하게 다뤄지지도 않고 뭔가 남자애들이 좀 비중 가져갈수도 있는 장면도 다 밀걸로 채워서 좋았어 다른학교랑 싸움났을때나 필선이 서울로 갈때나 남자애들이 구해줄거같았지만 결국에 진짜로 상황 정리한건 상미?였고 더 애틋한 이별을 한건 미나였어서 이거지예이거지예 하면서 봤음ㅋㅋㅋ
럽라도 있지만 그게 중요하게 다뤄지지도 않고 뭔가 남자애들이 좀 비중 가져갈수도 있는 장면도 다 밀걸로 채워서 좋았어 다른학교랑 싸움났을때나 필선이 서울로 갈때나 남자애들이 구해줄거같았지만 결국에 진짜로 상황 정리한건 상미?였고 더 애틋한 이별을 한건 미나였어서 이거지예이거지예 하면서 봤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