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 지났으니 어제 예매했었거든 2차 포스터 싱어롱중복 그거 받고 싶어서 무인땐 소진될수도 있으니 무인때 2차눈으로 봐야지 하는 맘으로 근데 날도 덥고 지하철타고 20분이상 가야해서 너무 귀찮아서 안갔거든 취소는 안함 관객수 보탬 되고 싶어서ㅋㅋㅋㅋ 빵티로 2천원에 예매하기도 했구
근데 아카도 지금 갖고 싶어져서 롯시 아카 남아있는데 급예매함 이거도 보진 않을듯ㅋㅋㅋㅋ아카는 좀 더 가까운곳이니 수거하러 꼭 가려고ㅋㅋㅋㅋ
그리고 토욜에 무인과 함께 실관람하고 씨집에 담주 주중에 스쿠로 또 예매해놓음ㅋㅋㅋㅋㅋㅋ
아직 실관람 한번도 안했지만 빅토리 4번 예매하게 됨ㅋㅋㅋㅋㅋㅋ
토욜에 재밌으면 씨집 실관람하러 갈거같긴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