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나 클라우디아 고뇌 고민도 알겠는데 레스타 죽이고 물에 버리고 살아오니 또 불에 태우는거 보니까 너무하다 싶고 미워짐 영덬들은 어느 인물에 제일 이입하고 봤어? 보면서 레스타가 넘 불쌍한데 이게 감독 의도가 맞나? 난 원작은 몰라
루이나 클라우디아 고뇌 고민도 알겠는데 레스타 죽이고 물에 버리고 살아오니 또 불에 태우는거 보니까 너무하다 싶고 미워짐 영덬들은 어느 인물에 제일 이입하고 봤어? 보면서 레스타가 넘 불쌍한데 이게 감독 의도가 맞나? 난 원작은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