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희 말리는 장면에서 "소희야" 하고 부르던거 대사 정말 잘쳤음
그리고 옥상에서 밤새 춤연습하는 장면 진짜 좋더라
대사 한 마디 없는데 필선이의 존재감이 진짜 잘 전달됐음
다음 장면에서 기회가 왜 없겠냐며 이렇게 매력있는데 ㅋ 하는데 완전 수긍하게 됨ㅋㅋㅋㅋㅋㅋ
소희 말리는 장면에서 "소희야" 하고 부르던거 대사 정말 잘쳤음
그리고 옥상에서 밤새 춤연습하는 장면 진짜 좋더라
대사 한 마디 없는데 필선이의 존재감이 진짜 잘 전달됐음
다음 장면에서 기회가 왜 없겠냐며 이렇게 매력있는데 ㅋ 하는데 완전 수긍하게 됨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