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다시 봐도 존잼이고 뭉클하고...
근데 아들이 할리 조엘 오스먼트여서 놀람.
그리고 톰 행크스 진짜 연기 잘한다는 걸 새삼 느낌.
아들 처음 만날 때 그냥 롱테이크 클로즈업으로 얼굴 보여주는데 표정이 진짜...
진짜 명배우고, 너무 좋은 영화임.
그리고 예전에는 포레스트의 삶에만 집중했는데
다시 보니 제니의 삶도 포레스트랑 더불어서 미국 현대사 보여주는 상징 그 자체였네...
간만에 다시 봐도 존잼이고 뭉클하고...
근데 아들이 할리 조엘 오스먼트여서 놀람.
그리고 톰 행크스 진짜 연기 잘한다는 걸 새삼 느낌.
아들 처음 만날 때 그냥 롱테이크 클로즈업으로 얼굴 보여주는데 표정이 진짜...
진짜 명배우고, 너무 좋은 영화임.
그리고 예전에는 포레스트의 삶에만 집중했는데
다시 보니 제니의 삶도 포레스트랑 더불어서 미국 현대사 보여주는 상징 그 자체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