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러 팀 여자가 케이트한테 물, 도시락 준 장면이랑
케이트가 타일러팀에 합류 했을때 아무도 경계 안하고 (특히 여캐들) 받아준거
뭔가 기존 재난 영화 보면 어떤 무리에서 여자 주인공을 경계하는걸 표현할때 무리 안 다른 여자캐릭터를 이용해서 보여주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거 없이 그냥 다 인류애 넘치는 캐들로 보여준거 좋았어ㅠㅠ
케이트가 타일러팀에 합류 했을때 아무도 경계 안하고 (특히 여캐들) 받아준거
뭔가 기존 재난 영화 보면 어떤 무리에서 여자 주인공을 경계하는걸 표현할때 무리 안 다른 여자캐릭터를 이용해서 보여주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거 없이 그냥 다 인류애 넘치는 캐들로 보여준거 좋았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