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성은 캐릭터 마다 그 가지고 있는 뚝심 같은게 항상 있어서 그렇게 느껴졌던거 같은데

작품 들어가는거 보면 캐릭터 잘 보고 캐릭설정도 잘하는거 같음

연기 하는 캐릭터들 보면 진짜 과하고 오바스러운데 그게 안어색하고 본투비 그냥 그 미국사람 같음ㅋㅋㅋㅋㅋㅋㅋ

영화 몇개 봤는데도 그랬는데 이번 트위스터스는 진짜

첨 등장할때 그 능글맞은 웃음과 함께 와 재수없어ㅋㅋㅋ 이러고 보다가

여주한테 계속 끌리니까 의외로 쭈굴미 되는것도 잘어울리고 신기하더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