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메테우스 나오기전에도 이미 덕후 많고 많은 연구와 고찰이 있던 시리즈였지만
프로메테우스 한 작품으로 덕후들이 물고뜯고씹고 덕질할만한 요소가 어마무시하게 생겨난거같음
그래서 좀 더 입문하기도 쉽게 만든거같달까
본편 시리즈 뭘 보든 이 세계관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이 생기면
대부분 프로메테우스를 보면 해소되고 알게된다는것이
많은걸 말해준다고 봄ㅋㅋㅋㅋ
그리고 난 프로메테우스 보고 누미 라파스한테 빠져서 필모 도장깨기했는데
너네 누미 라파스가 스웨덴판 밀레니엄 3부작 주인공인거 암??
다니엘 크레이그, 루니마라 나온 그 밀레니엄의 스웨덴판ㅇㅇ
스웨덴판 개존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