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매한 시간대라 나말고 예매 나간게
한자리 밖에 없었는데
시작 5분 전에 들어갔는데
아무도 없음ㅋㅋㅋㅋㅋㅋ
두근두근하며 기다렸지만
결국 영혼이였어서
시작하면서 문닫으러 온 알바가
날 한참 쳐다보다가 나감ㅋㅋㅋㅋㅋㅋ
할미덬이라 딱 내 시절 얘기라
나오는 노래마다 전부 추억여행 급행열차급ㅋㅋㅋㅋ
혼자 들썩거리면서 리듬타다가
중간에 두번 펑펑 울다가
또 리듬타다가 신나게 보고 왔다ㅋㅋㅋㅋ
한자리 밖에 없었는데
시작 5분 전에 들어갔는데
아무도 없음ㅋㅋㅋㅋㅋㅋ
두근두근하며 기다렸지만
결국 영혼이였어서
시작하면서 문닫으러 온 알바가
날 한참 쳐다보다가 나감ㅋㅋㅋㅋㅋㅋ
할미덬이라 딱 내 시절 얘기라
나오는 노래마다 전부 추억여행 급행열차급ㅋㅋㅋㅋ
혼자 들썩거리면서 리듬타다가
중간에 두번 펑펑 울다가
또 리듬타다가 신나게 보고 왔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