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씨집은 옛날에 화장실쪽 의자에 앉아있으니까 영화 보러 왔냐면서 말걸고
메박은 언니 팝콘 가지러가서 계단에 아래에 혼자 앉아서 기다리고 있는데 바로 어쩌구저쩌구 믿냐면서 옴ㅋㅋ 언니가 딱 팝콘 들고 오니까 아 지인이 있으셨구나하면서 감ㅋㅋ
용산 씨집은 옛날에 화장실쪽 의자에 앉아있으니까 영화 보러 왔냐면서 말걸고
메박은 언니 팝콘 가지러가서 계단에 아래에 혼자 앉아서 기다리고 있는데 바로 어쩌구저쩌구 믿냐면서 옴ㅋㅋ 언니가 딱 팝콘 들고 오니까 아 지인이 있으셨구나하면서 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