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면 절대 상상도 할 수 없는 느슨하고 즉흥적인 감성?
근데 대사 놓친거 많아서 집에서 한번 더보려고
재미를 위해서 보기보단 분위기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할 것 같은... 요즘 ost 듣는데 음악도 좋음
보고와서 검색해봤는데 난 한 2000년쯤 영화인가 했더니 96 개봉작이더라고 ㅋㅋㅋㅋㅋㅋ 진짜 시대상은 좀 감안해야 할 듯
지금이면 절대 상상도 할 수 없는 느슨하고 즉흥적인 감성?
근데 대사 놓친거 많아서 집에서 한번 더보려고
재미를 위해서 보기보단 분위기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할 것 같은... 요즘 ost 듣는데 음악도 좋음
보고와서 검색해봤는데 난 한 2000년쯤 영화인가 했더니 96 개봉작이더라고 ㅋㅋㅋㅋㅋㅋ 진짜 시대상은 좀 감안해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