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코돌비에서 재개봉할 때 처음 보고 이번에 수돌비에서 또 보고 왔는데
와 진짜 너무…너무 좋음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이게 뭐라고 말로 못 하겠는데
매니가 느끼는 지나가버린 추억&자신에 대한 그리움이랑
영화를 이렇게까지 사랑하는, 그리고 그걸 이렇게 보여주는 감독의 영화사랑 마인드 때문에
마지막에 매니랑 같이 울어버림ㅋㅋㅋㅠㅠㅠ
수원까지 오는 거 쉽지는 않았지만 보고 나오니까 오느라 힘들었던 거 ㄹㅇ 사르르 다 녹음
다들 바빌론 봐조라…
와 진짜 너무…너무 좋음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이게 뭐라고 말로 못 하겠는데
매니가 느끼는 지나가버린 추억&자신에 대한 그리움이랑
영화를 이렇게까지 사랑하는, 그리고 그걸 이렇게 보여주는 감독의 영화사랑 마인드 때문에
마지막에 매니랑 같이 울어버림ㅋㅋㅋㅠㅠㅠ
수원까지 오는 거 쉽지는 않았지만 보고 나오니까 오느라 힘들었던 거 ㄹㅇ 사르르 다 녹음
다들 바빌론 봐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