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 크게 레카시사회한건 아니지만 감독이랑 주연이 내한도 했고 코엑스 메박 가니까 메박출입구에서 이벤트도 하면서 프로모션 하던데 (구경하는 사람 많더라)
감독도 미나리 감독이라는 거랑 이미 현지에선 개봉하고 평 좋은거+원작 존재로 외화 타겟층에서 반응이 영 없을 영화도 아닌거같거든? 난 이 영화 국내에서 입소문 탈수도 있을거라 생각중
근데 어떻게 삼사 특전만 없지 마케팅이 겁나 신기해... 특히 아카는 진짜 허벌로 내주는거라서 이쯤되면 걍 배급사가 삼사 특전 낼 생각이 없어서 협의를 안한거일텐데 대체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