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만 봤는데 나도 주인공들 따라서 토네이도만 보면 쫓고 싶어지고 두근거리는 그 느낌...? 을 알 거 같아 토네이도에 매료되는 그 마음을
막 재난 영화라기 보다는 재난에 맞서는 노력과 의지랑 좋아하는 걸 쫓는 마음과 그럼에도 두려워하고 뭐 그런 걸 다룬 영화?
진짜 딱 두 시간? 두 시간 좀 안 되는 거 같기도 하고
근데 마지막 한 시간은 화장실 때문에 집중 안 됐어... 급해죽는줄...ㅋ
막 재난 영화라기 보다는 재난에 맞서는 노력과 의지랑 좋아하는 걸 쫓는 마음과 그럼에도 두려워하고 뭐 그런 걸 다룬 영화?
진짜 딱 두 시간? 두 시간 좀 안 되는 거 같기도 하고
근데 마지막 한 시간은 화장실 때문에 집중 안 됐어... 급해죽는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