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마담이 하수연 그냥 호감으로 인해서 도와주는 이유를 모르겠음
원래 잘 알던 사이도 아니고
신형사가 하수연이 어디가 좋아서 그러냐니깐
에부리띵! 그러잖아
우리관에서 그 장면에서 웃음터지긴 하던데
난 좀 이해가 안가더라고.. 왜? 저렇게까지?
마지막에 바닷가에서 혼자 하수연 지켜보던 장면도
솔직히 거기서 이제 드디어 정마담이 하수연 통수치고 돈가방 들고 튀겠구나 했는데.. 그냥 거기서 끝 ㅎㅎ
원래 잘 알던 사이도 아니고
신형사가 하수연이 어디가 좋아서 그러냐니깐
에부리띵! 그러잖아
우리관에서 그 장면에서 웃음터지긴 하던데
난 좀 이해가 안가더라고.. 왜? 저렇게까지?
마지막에 바닷가에서 혼자 하수연 지켜보던 장면도
솔직히 거기서 이제 드디어 정마담이 하수연 통수치고 돈가방 들고 튀겠구나 했는데.. 그냥 거기서 끝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