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본건 제보회 인터뷰임
보고나서 오승욱 감독 말의 의미를 이해함........
솔직히 주연급배우가 찍을 역할은 진짜 아닌듯 캐릭도 진짜 개찐따기도 하고
보면서 임과장이 생각보다 중심인물 큰인물이라서 놀랐고 특출이 특출이 아님
황정미 얘기도 넣어서 주연롤이었어야 됨 솔직히 (이건 개취)
솔직히 앤디는 조연캐였어도 이해했을 것 같음
첫등장씬만 좀 괜찮게 나오는것 빼고 술 약 욕 기본에 싼티날 수 있는 모든걸 다 해서 놀랐음
솔직히 거의 범도 초롱이급 아니냐 ㅋㅋㅋ
보면서 계속 느낀건 배우한테는 꽤 도전이었을것 같았음 ㅇ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