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꿀은 연기가 꿀이었다는 것일뿐 스토리나 그런건 솔직히 노잼임
페미니즘 한스푼 들어간 느낌 뉘앙스만 풍긴 느낌인데
솔직히 말이 그렇지 정말 그마저도 너무 희미하고 잘 모르겠어서 저쪽 사람들이 왜 발작하는지 더더욱 모르겠고 ㅋㅋㅋㅋ
그냥 그런 느낌이니까 일단 잘되면 좋지 라는 마인드 일뿐임
한선화 비중과 어머니의 비중 시대상 반영해서 크리에이터, 팬 유튜버로 유명해지고 하는게 굳이 따지자면 페미니즘 아닌가 싶은데
조정석 쪽을 보면 걍 영화 전체적으로 현실 그잡채 아닌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