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카바티) 이별을 통해 소중함을 느끼고 해후하는 모습을 담은, ‘사랑’ 영화라고 느껴지기도 한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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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 |
조회 수 300
이 발언 진짜 언뜻보면 ㄹㅇ 오타쿠발언같은데
구단주인 안양시장님 인삿말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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