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 여주 둘 다 말이 너무 많고
사실상 대화가 영화의 전부라서 너무 피곤했어
안 궁금한 남의 tmi 듣는 느낌...
야외에서 ㅅㅅ 진짜 개에바...
그 시대에 6개월 뒤에 만나자고 약속한 건 좀 로맨틱하다 싶었는데
이 영화 보는 내내 무표정으로 봤어...
보고나서 괜히 봤다고 후회함 ㅠ
사실상 대화가 영화의 전부라서 너무 피곤했어
안 궁금한 남의 tmi 듣는 느낌...
야외에서 ㅅㅅ 진짜 개에바...
그 시대에 6개월 뒤에 만나자고 약속한 건 좀 로맨틱하다 싶었는데
이 영화 보는 내내 무표정으로 봤어...
보고나서 괜히 봤다고 후회함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