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어떤 스타일의 작품 추천해달라고 해서 추천받아서 기대했던건데
(약간 중세풍이거나 판타지거나 그 혼합이거나 그랬던 듯)
좀 무섭고 찜찜한 감정이 남고 이해가 안돼서 뭐지뭐지 하면서 보다가 20분 남기고 외출을 했는데 그뒤로 안보게 된 ㅠㅠㅠㅋㅋㅋㅋ
나무위키같은거에 정리좀 돼있나 참조해서 다시 볼까
이거 어떤 스타일의 작품 추천해달라고 해서 추천받아서 기대했던건데
(약간 중세풍이거나 판타지거나 그 혼합이거나 그랬던 듯)
좀 무섭고 찜찜한 감정이 남고 이해가 안돼서 뭐지뭐지 하면서 보다가 20분 남기고 외출을 했는데 그뒤로 안보게 된 ㅠㅠ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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