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하는 전개가 뻔하지 않아서 너무 좋았고
파묘는 후반부가 불호 꽤 있는 편이긴 한데 난 그 부분도 다 좋아해 ㅋㅋ
사바하는 뭔가 기독교 요소가 들어가서 그런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오컬트인 곡성이랑 비슷한 느낌 좀 있음 ㅋㅋㅋ
김재석 진짜 정체는 나름 반전인데 어느 정도 유추는 가능했지만 재미있었음
그리고 진선규 역할이 좀 더 있었어도 좋았을듯
아, 사바하는 블루레이 갖고 있는데 파묘도 나오면 꼭 사야지 ㅎㅎㅎ
장재현 감독 근데..
파묘 2 꼭 내주세여ㅋㅋㅋ 너무 보고 싶으니까ㅋㅋ
아님 사바하랑 멀티버스라도 해주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