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튼이 영화 유튜버나 인플루언서 같은 사람들까지 평론가 평 쓸수 있게 한 후로는 좀 갸웃할때 많이 있어
특정 영화 이름 적으면 그 영화에 대한 공격으로 생각할까봐 굳이 적진 않을게ㅎㅎㅎ
인터넷 여론 특히 트위터에서 알티 많이 받은 말 그대로 평론에 쓰는 사람도 있고 만인의 호감 배우다하면 영화 완성도와 별개로 평 더 후하게 주고ㅋㅋ
개인적인 생각으론 메타 크리틱이 좀 더 빡빡하지만 오히려 여기가 진짜 평론이라고 할만한 사이트인듯해
로튼이 영화 유튜버나 인플루언서 같은 사람들까지 평론가 평 쓸수 있게 한 후로는 좀 갸웃할때 많이 있어
특정 영화 이름 적으면 그 영화에 대한 공격으로 생각할까봐 굳이 적진 않을게ㅎㅎㅎ
인터넷 여론 특히 트위터에서 알티 많이 받은 말 그대로 평론에 쓰는 사람도 있고 만인의 호감 배우다하면 영화 완성도와 별개로 평 더 후하게 주고ㅋㅋ
개인적인 생각으론 메타 크리틱이 좀 더 빡빡하지만 오히려 여기가 진짜 평론이라고 할만한 사이트인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