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 웬 미친놈이 따라 부르는줄 알았어ㅋㅋㅋㅋㅋㅋ 속으로 또라이인가...자리 잘못 걸렸네...이러고 있는데 영방에서 언뜻 본 오프닝 관크인줄 알았다던 글제목이 생각나서 깨달음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