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고위층이라도 임규남 못 잡아온 건 사실이니 처벌을 받긴 할 거고 어쩌면 비극적인 일이 기다리고 있을 수 있겠다고 생각하긴 했는데...영화에서는 그런 건 전혀 안 보여주고 꽉 닫힌 해피엔딩인 임규남 입장뿐만 아니라 리현상 입장에서도 충분히 해피엔딩이라고 생각할 수 있도록 끝내줘서 좋았어 그 이상을 상상하는 건 관객의 몫이고
아무리 고위층이라도 임규남 못 잡아온 건 사실이니 처벌을 받긴 할 거고 어쩌면 비극적인 일이 기다리고 있을 수 있겠다고 생각하긴 했는데...영화에서는 그런 건 전혀 안 보여주고 꽉 닫힌 해피엔딩인 임규남 입장뿐만 아니라 리현상 입장에서도 충분히 해피엔딩이라고 생각할 수 있도록 끝내줘서 좋았어 그 이상을 상상하는 건 관객의 몫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