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배우들 없으니 어느정도 예상은 했는데
탈주 얘기보다 배석한 배우분들 얘기랑 차기작 얘기가 더 많았고
진행자분도 너무 게스트 위주로만 가서
그냥...뭔가 준비를 별로 안 한듯한 느낌?
객석질문도 영 그랬고....근처 관객이 질문하셔서 콘티북 실물 가까이서 봤는데 엄청 두껍더라 그거나 팔아줬으면...
싸인포스터+콘티북 같이 주던데 부럽다는 생각만 듦
탈주 얘기보다 배석한 배우분들 얘기랑 차기작 얘기가 더 많았고
진행자분도 너무 게스트 위주로만 가서
그냥...뭔가 준비를 별로 안 한듯한 느낌?
객석질문도 영 그랬고....근처 관객이 질문하셔서 콘티북 실물 가까이서 봤는데 엄청 두껍더라 그거나 팔아줬으면...
싸인포스터+콘티북 같이 주던데 부럽다는 생각만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