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레베카 퍼거슨'이 넷플릭스 영화 <피키 블라인더스 (Peaky Blinders)>에 합류하며 '킬리언 머피'와 호흡을 맞춘다. '레베카 퍼거슨'이 맡을 역할은 밝혀지지 않았다.
지난 6월, 넷플릭스는 <피키 블라인더스> 영화화 제작을 공식적으로 확정한 바 있다. 드라마의 쇼러너였던 '스티븐 나이트' 작가가 각본을 썼으며, '톰 하퍼' 감독이 연출한다.
자세한 줄거리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지난 4월 '스티븐 나이트' 작가는 제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다고 언급했다. 올해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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