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풀은 다 보고
엑스맨의 탄생 울버린, 로건 이 두 개는
슥 스킵하며 훑어보기만 하고 갔는데
대충 이해할 수는 있었어
근데 그거 제대로 다 본 덬들보단 감정씬에서 덜느꼈을거같아서 아쉽다. 로건 다음주까지 제대로 보고 다시 봐야겠당
데드풀은 다 보고
엑스맨의 탄생 울버린, 로건 이 두 개는
슥 스킵하며 훑어보기만 하고 갔는데
대충 이해할 수는 있었어
근데 그거 제대로 다 본 덬들보단 감정씬에서 덜느꼈을거같아서 아쉽다. 로건 다음주까지 제대로 보고 다시 봐야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