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도 실제로 첩장되어있고 그런거 많았대
난 영화보면서 진짜 저게 말이 되나 싶었는데
당장 우리 옆집에도 비슷한 일 있었대서 놀랬다
옆집 사람이 자꾸 누가 꿈에 나오고 그래서 묘 확인했는데
그 집이 좀 부자여서 묘가 명당인 편이었는데
누가 그 묘 바로 옆 귀퉁이에 화장한 뼛가루를 묻어놨었대;;;
그래서 꿈에 누가 자꾸 귀찮게 한다고 나온거라고.......
개소름;;;;;
하여튼 부모님 세대가 아무래도 그런 지식이 많아서 그런가 되게 잘 보시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