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촐하지만 경쾌하고 단단한 히라야마의 일상생활이
너무 좋았어.. 하루하루 똑같아 보이는 생활속에서
끊임 없이 즐거움을 찾는 주인공 ㅠㅜ
그 마음의 여유를 갖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을까
짐작이 가더라.
중간에 불호인 부분이 있어서 (영방에도 싫어한 덬들 있었던 그 부분들 ㅋㅋ)
속으로 궁시렁 대고 있었는데
마지막에 엔딩을 보는데 그냥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더라 ㅜㅜ
야쿠쇼 코지가 히라야마를 완성 시켰고 영화의 짜임새를 다 연결 지었어
크 음악 선정 말모
마지막 엔딩 크레딧 올라 갈때 음악도 너무 좋았어
크으으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