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총대는없었는데 전반적으로 웃음 많이 나옴 ㅋㅋㅋ 나도 잘웃었다
재필이가 제이슨 갑자기 분쇄기들어가는바람에 놀래서 상구한테 죽었다고 말하러왔을때랑 성빈이 "왔어", 좀비댄스 젤웃음많이터짐ㅋㅋㅋ
복선 ㄹㅇ 꼼꼼하더라 ㅋㅋㅋ 소품 하나하나
재필상구 집보러 처음갈때 코너에서 삼지창같은거 흘리는데 그거때문에 경찰차 기름새서 경찰차랑 경찰관한테 불 나고
네일건 코드 잘빠지는것도 앞에 나왔고
마지막에 총 마당에 창가쪽에서 찾는것도 병조형 염소귀신 들렸을때 총 창밖으로 확 던지는거 나오고 등등 은근히 치밀해 소품들 쓰이는거 다 ㅋㅋㅋ
뭔가 이런 감독들한테는 좀 믿음이 감 디테일 복선 잘챙기면 뭔가 어떤작품해도 재미는없을수있어도 망작을 만들거같지는않은 믿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