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이든 스릴러든 하나만 하면 좋겠다는 생각
브로커 봤을때처럼 대사가 좀 문어체?스러웠음
형사들 나오는 부분은 그래도 괜찮게 봤는데 주인공들만 나오는데는 잔잔해서 그런지 지루했고 후반부~결말이 너무 아쉬움ㅠㅠ 주차장 씬부터 와르르 무너진 느낌...
배우들 연기는 무난! 막 못한다 거슬린다 이럴정도는 아님
그냥 나랑 이 제작사랑 안맞는건지 신사도 그렇고 이것도 그렇고
브로커 봤을때처럼 대사가 좀 문어체?스러웠음
형사들 나오는 부분은 그래도 괜찮게 봤는데 주인공들만 나오는데는 잔잔해서 그런지 지루했고 후반부~결말이 너무 아쉬움ㅠㅠ 주차장 씬부터 와르르 무너진 느낌...
배우들 연기는 무난! 막 못한다 거슬린다 이럴정도는 아님
그냥 나랑 이 제작사랑 안맞는건지 신사도 그렇고 이것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