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해서 보다가 역시나 하게되잖아 감다뒤 대작들 이제 좀 짜증날 지경ㅠ 그 돈 다 어디쓴거냐고.. 아니 각본이 그런데 대체 뭘믿고 투자한거냐고ㅠ 시간 아깝고 돈 아까워서 헛웃음과 빡침으로 끝남
잡담 탈출처럼 돈 펑펑써놓고 그거 어디썼나싶은 안일함 느껴지는 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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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해서 보다가 역시나 하게되잖아 감다뒤 대작들 이제 좀 짜증날 지경ㅠ 그 돈 다 어디쓴거냐고.. 아니 각본이 그런데 대체 뭘믿고 투자한거냐고ㅠ 시간 아깝고 돈 아까워서 헛웃음과 빡침으로 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