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무스메는 말을 의인화 한 시합을 소재로 다루고 있다는 것만 알고 감
포대페나 더 레이서, 그란투리스모 같은 경주 영화 보고 심장 뛰어서 n차했었고 볼 때마다 보다가 벅차서 눈물 흘림 🥹 더레이서는 4일 연속 보러갔었어
그래서 우마무스메는 잘 몰라도 시합하니까 내 취향일 수도 있지 않을라 하고 봤는데 심장이 안 떨렸어,,, 사실 결과도 예상됐었고 실제로도 예상대로 흘러갔음 개인적으론 긴장감 제로,,, 긴장감도 감동도 못느꼈어 🥲 개인적으론 지루했어
오티는 두께감 있고 홀로그램 들어가서 이쁘더라 이번달까지인 관람권 있어서 그거 써서 봐서 다행이었지 정가 주고 봤으면 오티 받았어도 후회했을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