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부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작이라길래 너무 궁금했는데
진짜 딱 어울리는 작품이었음 ㅋㅋㅋ 참고로 이번 슬로건이 stay strange임
호불호 갈릴만 하다고 생각하지만 나는 다 이해되고 좋았어
특히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너무너무 매력적임..
올해 극장에서 영화 1n개 봤는데 세 손가락 안에 들음
진짜 딱 어울리는 작품이었음 ㅋㅋㅋ 참고로 이번 슬로건이 stay strange임
호불호 갈릴만 하다고 생각하지만 나는 다 이해되고 좋았어
특히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너무너무 매력적임..
올해 극장에서 영화 1n개 봤는데 세 손가락 안에 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