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레즈비언 로맨스가 중심이긴 한데액션 스릴러를 합하고 마지막에 병맛을 한숟갈 첨부해서 결국 코미디가 된 느낌아니 그치만 진지하게 영화가 짤 제목 저 내용만 주구절절 말하다 일절이절뇌절을 함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