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디토...를 몰라서ㅋㅋㅋ 디토감성이라는건 잘 모르겠지만ㅋㅋ
딱 시기가 내가 초딩시절이어서 소품들이나 장소에 어?!!!하면서 추억소환하고ㅋㅋㅋ
락은 잘모르지만 엔딩곡 멜로디 좋다 생각하다가 마지막 라디오사연글 내용에 감정적으로 펀치 제대로 맞음.
사연글이 개인적으로 너무 공감가는 내용이라ㅠ
잡담 영방덬들 추천으로 방금 부천영화제 웨이브 단편 <스즈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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