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밤 바르는거 보고 개미친또라네;; 싶어서 모든 행동을 아니꼽게 봄..
이제훈한테 어머니 잘계시냐고 한것도 닌 애미애비도 없냐고 욕하는줄..
형이라고 부른 것도 진짜 형이라고 부르면 개긴다고 패려고 형이라고 부르라고 한줄
1사단으로 오라간것도 옆에 두고 죽는게 나을 정도로 조져주겠다는줄
빡빡이 부하 팰때 드디어 인성 보여주네 하고 안심함 차에서도 빡빡이 때릴줄 ㅠ
마지막에 피아노형이 보고나서야 아 진짜 친했던 형이였구나 인정함..
페이드로타 보듯이 쓰레긴데 핫하긴하군.. 애가 가끔 사람을 죽이긴해도 그렇게 나쁘긴한데 핫하네..하고 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