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명동갈일 있어서 간김에 만천과해 보고왔는데
인비저블게스트도 보고 자백도 봤는데...(스토리를 다알고있다는 얘기임)
만천과해도 재미있더라...
결론은 내가 이런류의 스릴러를 좋아한다는거 ㅋㅋㅋ
허광한도 허광한인데 보는내내 장균녕 예쁘다 속으로 백만번은 얘기한거 같어
그리고 보면서 그녀는죽었다 신혜선 자꾸 생각남 (소름돋는 싸이코패스녀)
씨지비 명동에서 봤는데 필름마크만 받을줄 알았다가 포토카드 3종도 같이 받음
포토카드는 허광한 얼빡2장이랑 경찰제복짤이니까...
허광한덬들이면 좋아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