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안 들어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지만...
규남이가 좋아하는 일하면서 현실적인 소시민으로 자리잡은 모습 보여줘서 좋았음
그렇게 힘들게 넘어왔는데 열린 결말처럼 정착한 모습이 안 나왔다면
자꾸 그 이후가 걱정되고 상상하게 됐을 것 같음
새터민이 자리잡기 넘나 힘들 거 뻔한데ㅠㅠ
규남이 행복하길... 현상이도 북한에서 나름의 행복을 찾으며 살아가길 ㅠㅠ
마음에 안 들어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지만...
규남이가 좋아하는 일하면서 현실적인 소시민으로 자리잡은 모습 보여줘서 좋았음
그렇게 힘들게 넘어왔는데 열린 결말처럼 정착한 모습이 안 나왔다면
자꾸 그 이후가 걱정되고 상상하게 됐을 것 같음
새터민이 자리잡기 넘나 힘들 거 뻔한데ㅠㅠ
규남이 행복하길... 현상이도 북한에서 나름의 행복을 찾으며 살아가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