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라지9 - 무난
복채 : 6/10
누자바르 : 8/10
메모리: 6/10
블러드 윌 라이즈 : 7/10
살아있는 당나귀의 날: 7/10
단편은 좀 후함
꼭 봐야 할 정도는 아니고 시간 맞고 비판홀릭 남았으면 봐도 괜찮겠다 싶은 정도
누자바르는 미감도 그렇고 완성도가 상당했음
배우분이 감독이셨는데 둘 다 잘하신 듯
신사: 악귀의 속삭임 - ㅡㅡ
하....
ㅋㅋㅋㅋㅋ진짜 이게 뭐지? 싶은 영화
차라리 한 25분 단편으로 나오면 gv 때 질문 많이 나왔을 듯
분명히 한시간 반짜리 영화인데 영화가 안 끝나ㅋㅋㅋ
안일함 & 뻔함
기승전결에서 두개는 빠진 듯함
영화가 시종일관 자기 혼자 급발진 했다 자기 혼자 서사 해결함
관객 왕따 시킴
평점 : 3/10
러브 라이즈 블리딩 - 최고!!! 이런 걸 기다렸어
개섹시ㅠㅠ
근데 도라이임
사랑해!!!!
근데 미쳤음ㅋㅋㅋㅋ
사랑한다고!!!!!
근데 더 미쳤음
우리 사랑해!!!!
비판이라면 이런 영화를 보려고 오는거지!
믿고보는 a24!
오늘 gv 때 간만에 빌런 있었음 (빌런까진 아니고 그 바로 전단계 정도? 자아비대 하신 듯....)
평점 : 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