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에가 토요일 아침에 엄마한테 왜 안 깨웠냐고 하다가
갑자기 이불 안에서 자위?하는?거야? 뭐하는 거야?;; 존나 당황;;
과학시간에 여자애 등에 뭘 넣어서 화상 입히는 씬은 뭐고
뜨겁다고 바닥 구르는데 부채질 하는 건 뭐임?
이때 화상 입힌 애가 강간하려고 한 남자애랑 같은 애 맞아...?
다른 씬은 다 짧게짧게 중구난방으로 보여주면서 빻은 장면만 길고 집요하게 보여주는데 ㅋㅋㅋㅋ
미친놈이 오카에리 타다이마 하면서 계속 여자애 강간하려고 쫓아오는 씬이
특히나 길어서 여기서 진심 그냥 나갈까 말까 존나 고민했다;;
시발... 하... 미친 정신병자새끼...
이 다음이 더 골때림;;
봐놓고 못 봤다고 구라까는 새끼도 패고 싶었고
여기에 갑자기 연극부? 합류하더니 강간하려던 새끼랑 다같이 칭구칭긔 하는게
도무지 이해가 안 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 가라고 가라고 해도 지들이 안 가놓고 갑자기 수학선생님 (특 담임도 아님;;) 한테 전화해서
자기네들 학교에 있는데 집에 못 갔단 얘긴 왜 함?
뭐 어쩌라는?
태풍 뚫고 가서 느그들 집에 바래다주리?
다같이 속옷 차림으로 춤추는 것도 이해 안 가는데
심지어 야외에서 속옷 벗고 춤추는 건 더 이해 안 감
그냥 감독새끼가 어린 여자애들 전라노출 하는거 보고 싶어서 넣은 걸로밖에 안 보여
중학생때가 제일 민감할때 아님?ㅋㅋㅋㅋㅋ
어떤 여중생이 같은반 강간범 정신병자새끼랑 옷 벗고 춤추면서 해방감을 느껴요 ㅅㅂ
리에 굳이굳이 다시 교복 입힌 상태로 비에 젖게 만들어서
속옷 다 비치는 상태로 돌아다니게 만드는 것도 걍 감독 페티쉬 같아서 좆같아 시발 ㅠ
마지막에 남자놈 책걸상 정리 존나 비효율적으로 한다 싶었는데
밤새고 갑자기 자살쇼 ㅋㅋㅋㅋㅋ 뭐냐 진짜
이딴 영화에 아트하우스 진이 특전으로 나온 것도 좆같아 ㅋㅋㅋㅋㅋ ㅠㅠ
솔직히 진 아니었음 나도 다른 사람들도 아예 안 봤을 사람 많았을텐데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