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시국 전에도 영화는 원래 찍자마자 곧 개봉 이런 경우 드물었음

후작업도 있고 배급사 일정 맞춰서 1-2년있다가 개봉하는 영화들 많았는데 요샌 걍 몇년만 지나도 이거 창고야 하면서 프레임 씌우는것도 좀 심해졌더라

창고영화는 무조건 다 구리다 이러면서

솔직히 나도 수요일날 처음 보는게 좋은 입장이지만 금요일 개봉 이해 안가는것도 아님

특히 한영은 물어뜯으려고 대기중인 인간들이 얼마나 많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