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등장인물들이 누가누군지 잘 구분이 안됨 회스부부만 알아봄
나머지 등장인물 구분이 안감
그 열화상 장면도 뭐하는건지 잘 안보였음 ㅋㅋ
낮씬에서 사과 굴러다니느거 보긴했는데 그게 밤에 갖다 놓은거라고 연결이 안되더라고 그 소녀가 뭐하는건지 잘안보였음
그 피아노 연주하는것도 밤의 그 소녀인줄 몰랏음
악보 거기서 발견한건지도 몰랐고 ㅋㅋ
원래 이런 영화 캐치하는거 잘하는 편인데 이영화는 좀 안맞았던듯
등장인물들 구분을 못하니 연결을 잘 못하겠더라고
그 첫째 아들이 여친이랑 애정표현하는것도
집에서 일하는 폴란드 가정부랑 몰래 그러는 건줄 ㅋㅋㅋㅋㅋ
회스 부인 불륜암시 씬도 상대가 누군지??? 첨에 회스가 헤어스타일바꾼건가 했음
암튼 인물구분하기 정말 어려웠던 영화였어 그사람이 그사람인지 매치가 힘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