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마하던 외국인 신부님 쉽게 분노하는 것도 웃겼고
뜬금 등장 임원희 한방컷도 웃겼고
부동산 아저씨 문 부서지니까 문도 시원하게 열렸는데 들어가자는 것도 웃기고
수녀님한테 집 팔았다면서 들어올리고 돌리고 미친 사람이라고 했나 중얼중얼 거리는 것도 웃기고
수녀님 곤지암 보던 것도 별거 아닌데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에 우현신부님이 화룡점정이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마하던 외국인 신부님 쉽게 분노하는 것도 웃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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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님한테 집 팔았다면서 들어올리고 돌리고 미친 사람이라고 했나 중얼중얼 거리는 것도 웃기고
수녀님 곤지암 보던 것도 별거 아닌데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에 우현신부님이 화룡점정이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