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김기 없는 곳이라 바삭은 기대도 안했지만
좀 많이 눅눅하더라고..
이럴 줄 알았으면 치킨집에서 치즈볼 사갈걸..
극장 주변에 치킨집이 두곳이 있거든
내 옆의 관객은 바삭한 팝콘치킨 와그작 와그작 씹는데
난 흐물텅한 치즈볼을 오물오물 먹는다 ㅠㅠ
좀 많이 눅눅하더라고..
이럴 줄 알았으면 치킨집에서 치즈볼 사갈걸..
극장 주변에 치킨집이 두곳이 있거든
내 옆의 관객은 바삭한 팝콘치킨 와그작 와그작 씹는데
난 흐물텅한 치즈볼을 오물오물 먹는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