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의 꾸준한 매일을 보여주는데 주변 지나가는 사람은 다르지만 본인의 일상은 꾸준함
그게 세상적으로 금전적으로 알아주는 가치는 아닐지라도 꾸준함을 쌓아감
내 인생도 위로 받는 느낌이라 좋았고 미우라 토모카즈는 작품활동 요새 안 하는 걸로 아는데 오랜만에 작품으로 보네
미우라 토모카즈 야쿠쇼 코지 같이 연기하는 걸 보다니 뭔가 감동임
다큐 같은 영화라 호불호 갈리긴 할듯
그게 세상적으로 금전적으로 알아주는 가치는 아닐지라도 꾸준함을 쌓아감
내 인생도 위로 받는 느낌이라 좋았고 미우라 토모카즈는 작품활동 요새 안 하는 걸로 아는데 오랜만에 작품으로 보네
미우라 토모카즈 야쿠쇼 코지 같이 연기하는 걸 보다니 뭔가 감동임
다큐 같은 영화라 호불호 갈리긴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