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가 연기도 진짜 잘하고 잘 소화해내서
연민+민폐+서사+우정+가족애
적절히 다 잘 보여 준 것 같아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 딱 적절해서 놀람
설정이나 스토리가 별로라서
연기 못하는 사람이 맡았으면 진짜 짜쳤을거 같은데
북한말까지 잘하고 웃긴 부분까지 만들어내더랑
유일하게 억양 한번도 안 거슬렸어 (조연배우들 몇몇도 말 잘하더라)
배우가 연기도 진짜 잘하고 잘 소화해내서
연민+민폐+서사+우정+가족애
적절히 다 잘 보여 준 것 같아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 딱 적절해서 놀람
설정이나 스토리가 별로라서
연기 못하는 사람이 맡았으면 진짜 짜쳤을거 같은데
북한말까지 잘하고 웃긴 부분까지 만들어내더랑
유일하게 억양 한번도 안 거슬렸어 (조연배우들 몇몇도 말 잘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