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이 주는 긴장감때문에 처음부터 긴장하고 봐서 그런지 1년 후 나오기전까진 쭉 긴장하고 보긴했어
근데 산에서 미끄러졌는데 부대원들이 쫙 서있고 지켜보고있는 장면
기억이 좀 휘발됐는데 그 부분 역광느낌에 부대원얼굴도 잘 안보이고 검은색 집합체로만 보였던것같은데 위압감이랑 공포가 어마어마했음
솔직히 이때 한명은 죽을줄 알았어
근데 산에서 미끄러졌는데 부대원들이 쫙 서있고 지켜보고있는 장면
기억이 좀 휘발됐는데 그 부분 역광느낌에 부대원얼굴도 잘 안보이고 검은색 집합체로만 보였던것같은데 위압감이랑 공포가 어마어마했음
솔직히 이때 한명은 죽을줄 알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