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티 모으기 시작한 후로 유일하게 오픈런으로 털려서 구경도 못했던 오티가 귀멸의칼날이었거든
내가 다니던 곳이 교통편도 안좋고 외진편이라 오티 오래 남기로 손꼽히는 곳인데도 귀멸의칼날은 오전에 줄 서서 오픈하자마자 다 털렸대서 놀랬었는데 우마무스메도 그 정도의 팬층인지 궁금해
내가 다니던 곳이 교통편도 안좋고 외진편이라 오티 오래 남기로 손꼽히는 곳인데도 귀멸의칼날은 오전에 줄 서서 오픈하자마자 다 털렸대서 놀랬었는데 우마무스메도 그 정도의 팬층인지 궁금해